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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이야기
고향 또는 집을 향해 걸어가는 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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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 마
제 목
늑대가 째려보는 꿈
은장도를 잃어 버리는 꿈
책을 집필을 하다가 훌륭한 역사적 위인이나 신비한 상상의 동물이 떠오르는 꿈
시체에서 피가 냇물처럼 흐르는 꿈은
꿈에 의사에게 제 병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어요.
부통령이나 국무총리에 관한 꿈
죄를 뉘우치고 눈물을 흘리거나 크게 우는 꿈
꿈에 공공건물을 지었어요.
대문이나 담벽에 무슨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꿈
집안에 불이 나는 꿈
이무기가 용이 되어 구름 속에서 불덩이 두 개를 떨어뜨리는 것은
꿈에 샘이나 우물물이 탁해 보였어요.
강물이나 바다 위를 평지에서처럼 유유히 걸어가면
안경을 새로 구입해서 쓰는 것은
산에서 꿩의 알을 발견하거나 다른 어떤 사람으로부터 얻는 꿈
꿈에 이삿짐이 산더미처럼 많았어요.
파를 먹는 꿈
노블 호텔 (Noble Hotel)
굿스테이 아리랑 호텔 (Goodstay Arirang Hotel)
청백 모텔 (Chungbaek Motel)
굿스테이 샤르망 호텔 (Goodstay Charmant Hotel)
메이트 호텔 화곡 (Mate Hotel Hwagok)
더 리버 사이드 호텔 (The Riverside Hotel)
호텔 시네마 (Hotel Cinema)
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(Hotel Inter-Burgo EXCO)
베니키아 호텔 여수 (Benikea Hotel Yeosu)